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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법무법인 피터앤김, 국제중재 '세계 30대 로펌' 선정
작성일 :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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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피터앤김(대표변호사 김갑유)은 국제중재 전문지인 '글로벌 아비트레이션 리뷰(GAR·Global Arbitration Review)'가 1일 발표한 GAR Awards에서 26위에 오르며 국제중재 분야 '세계 30대 로펌(GAR30)'에 선정됐다.

GAR은 피터앤김에 대해 "21위부터 40위 로펌 중 분쟁금액 합계(623억 달러)가 가장 높은 로펌으로, 앞으로 지속적으로 '세계 30대 로펌(GAR30)'에 선정될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피터앤김은 지난해 1월 출범 직후 세계 100대 국제중재 전문 로펌 'GAR 100'에 선정된 바 있다.

김갑유(59·사법연수원 17기) 대표변호사는 "피터앤김을 설립한 지 2년도 안 되어 'GAR 30'에 이름을 올려 대단히 감격스럽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세계 30대 로펌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법률신문 홍윤지 기자(hyj@lawtimes.co.kr)

기사링크: 법률신문(2021. 7. 2.),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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