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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 뉴스] 법무법인 피터앤김, ‘세계 30대 로펌’ 선정
작성일 : 2021-07-06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피터앤김은 최근 국제중재 전문지인 영국의 글로벌 아비트레이션 리뷰(GAR)가 발표한 국제중재 분야 ‘세계 30대 로펌(GAR30)’ 가운데 26위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피터앤김은 지난해 출범하자마자 곧바로 세계 100대 국제중재 전문 로펌 ‘GAR 100’에 선정된 지 1년 만에 30위권으로 진입했다.

GAR은 피터앤김에 대해 "21위부터 40위 로펌 중 분쟁금액 합계(미화 623억 달러, 한화 70조원)가 가장 높은 로펌으로, 앞으로 지속적으로 ‘세계 30대 로펌(GAR30)’에 선정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갑유 대표변호사는 "2002년도 국제중재분야를 개척한 지 10년이 되는 2011년도에 ‘GAR 30’ 및 ‘2010년도 올해의 국제중재상’을 수상한 바 있는데, 또 다시 10년 만에 피터앤김을 설립한 지 2년도 안 되어 ‘GAR 30’에 이름을 올린 것이 대단히 감격스럽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세계 30대 로펌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 뉴스 강구귀 기자(ggg@fnnews.com)

기사링크: 파이낸셜 뉴스(2021. 7. 3.), https://www.fnnews.com/news/202107021610183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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