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자료

피터앤김 소식

[인사] 김현석 미국법자문사·마이클 밴 멀켄 외국변호사 합류
작성일 : 2022-08-02


 


법무법인 피터앤김에 2022년 8월 1일자로 김현석 미국법자문사(미국 뉴욕주, 사진 왼쪽)와 마이클 밴 멀켄(Michael van Muelken) 외국변호사(미국 미네소타 주, 오른쪽)가 합류한다.


김 미국법자문사는 자본시장 및 기업 금융, 인수합병(M&A) 전문가이다. 24년여간 아시아 기업 고객에게 광범위한 금융 및 국경 간 M&A에 대한 자문을 제공해왔다. 2011년부터 2019년까지 클리포드 챈스(Clifford Chance) 서울사무소 창립 및 매니징 파트너를 맡아 업무를 총괄했으며, 뉴욕의 스캐든 압스(Skadden Arps)와 도쿄 및 홍콩의 데이비스 폴크(Davis Polk & Wardwell)에서도 근무했다. 최근에는 싱가포르에 위치한 물류 솔루션 플랫폼과 문서 관리 솔루션 회사 등 2개의 스타트업을 공동 설립해 운영했고, 베트남 로펌인 YKVN 싱가포르 사무소의 파트너 변호사로도 활동했다. 김 미국법자문사는 국내 기업, 금융기관, 공사 등의 해외 채권 발행, 나스닥 주식 상장 업무 등 다수의 사건에서 국제 자본시장 전문가로 활동했으며 한화그룹의 독일 큐셀(q-cell) 태양광 사업 인수, 칼라일 그룹(Carlyle Group)의 에이디티 캡스(ADT Caps) 인수, PIF의 포스코건설 투자 등 다수의 M&A 자문을 수행하였다.


마이클 밴 멀켄 외국변호사는 건설, 부동산 소송과 관련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미국 주요 금융기관에 토지 수용, 유질 소송, 기업 설립 등 관련 자문을 제공한 바 있으며, 다양한 민사소송에서 승소하기도 했다. 피터앤김 합류 전에는 미네소타 주 사법부(Minnesota Judicial Branch)에서 재판연구원(law clerk)으로 근무한 후 한국으로 건너와 법무법인 바른에서 근무했다.


김현석 미국법자문사와 마이클 밴 멀켄 외국변호사의 프로필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석 미국법자문사 프로필 확인하기


마이클 밴 멀켄 외국변호사 프로필 확인하기



이전글 [뉴스] 9/1 (목) ROAP Asia 2022 Finals 김다애 외국변호사 참여
다음글 [뉴스] 윤석준 변호사 "아리랑 TV - The Point" 프로그램 패널로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