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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피터앤김, 이호원 前 대한상사중재원장 영입
작성일 : 2021-09-01


 

법무법인 피터앤김(대표변호사 김갑유)은 9월 1일자로 이호원(68·사법연수원 7기·사진) 전 대한상사중재원장을 고문으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변호사는 "풍부한 법관 경험과 학술 경험을 겸비하고 중재와 민사소송의 대가이신 이 고문을 모시고 함께 일하게 돼 무척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이 고문은 경기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75년 제1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80년 서울지법 동부지원 판사로 임관해 대법원 재판연구관, 부산지법 부장판사, 서울지법 부장판사 등을 지냈으며 2006년 서울가정법원장을 역임했다. 2008년 퇴임 후 법무법인 지평지성 대표변호사, 연세대 로스쿨 교수 등을 역임했다. 2018년 8월부터 지난 13일까지 제10대 대한상사중재원장으로 일했다.


이 고문은 미국 조지타운대 법학센터(Georgetown University Law Center)에서 LL.M.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워싱턴대(University of Washington), 일본 토교대·리츠메이칸대, 영국 퀸 메리대(Queen Mary University) 등에서 객원교수 및 객원 연구원으로 활동해 영어와 일본어에도 능통하다.


법률신문 홍수정 기자(soojung@lawtimes.co.kr)

기사링크: 법률신문(2021.8.31.), https://m.lawtimes.co.kr/Content/Article?serial=17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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