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슨로이터 산하 글로벌 법률전문 미디어인 ALB(Asian Legal Business)는 11월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ALB 한국법률대상(ALB Korea Law Awards 2022)'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시상식에서 법무법인 피터앤김이 '올해의 부티크 로펌'(Boutique Law Firm of the Year)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김갑유 피터앤김 대표변호사가 '올해의 분쟁해결 변호사 상(Dispute Resolution Lawyer of the Year)'을, 방준필 외국변호사가 '올해의 외국변호사 상(Foreign Lawyer of the Year)'을 수상하였으며, '올해의 송무 로펌(Litigation Law Firm of the Year)'과 '올해의 여성 변호사(Woman Lawyer of the Year)', '올해의 젊은 변호사(Young Lawyer of the Year)', '올해의 매니징 파트너(Managing Partner of the Year)' 등 7개 부문의 최종 후보에 올랐다.

[참고기사 1] [법률신문] 법무법인 피터앤김, ALB 선정 '올해의 부티크 로펌'

[참고기사 2] [리걸타임즈] ALB, '올해의 한국 로펌'에 김앤장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