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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법무법인 피터앤김, ALB 선정 '올해의 부티크 로펌'
작성일 : 2022-11-18

김갑유 대표변호사 '올해의 분쟁해결 변호사상'… 방준필 외국변호사 '올해의 외국변호사상' 


김갑유 대표변호사 • 방준필 외국변호사


법무법인 피터앤김(대표변호사 김갑유)이 톰슨로이터 산하 글로벌 법률전문 미디어인 ALB(Asian Legal Business)가 선정한 2022년 '올해의 부티크 로펌 상(Boutique Law Firm of the Year)'을 수상했다.


ALB는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ALB 한국법률대상(ALB Korea Law Awards 2022)'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피터앤김은 '올해의 부티크 로펌'에 선정됐다. 또 김갑유(60·사법연수원 17기) 대표변호사가 '올해의 분쟁해결 변호사 상(Dispute Resolution Lawyer of the Year)'을, 방준필 외국변호사가 '올해의 외국변호사 상(Foreign Lawyer of the Year)'을 받았다.


피터앤김은 수상 외에도 '올해의 송무 로펌(Litigation Law Firm of the Year)'과 '올해의 여성 변호사(Woman Lawyer of the Year)', '올해의 젊은 변호사(Young Lawyer of the Year)', '올해의 매니징 파트너(Managing Partner of the Year)' 등 7개 부문의 최종 후보에 올랐다.

 

김 대표변호사는 수상 소감에서 "무엇보다 영광스러운 상을 받아 감사하고, 특히 모든 클라이언트와 25년 동안 곁을 지키며 한결같이 함께해 준 방준필 외국변호사에게 감사를 전하며 피터앤김 모든 구성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밝혔다.


방준필 외국변호사는 "한국에서 외국변호사로서 25년 이상 열심히 업무를 수행해 온 결과로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며, 피터앤김 및 지난 법인에서 함께 해준 모든 변호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피터앤김은 2020년 같은 시상식에서 김 대표변호사가 '올해의 국제중재 변호사상'을, 2021년에는 '올해의 부티크 로펌 상' 및 한민오(39·38기) 변호사가 '올해의 젊은 변호사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법률신문 홍윤지 기자 (hyj@lawtimes.co.kr)

기사링크: 법률신문(2022.11.17.),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8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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