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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법무법인 피터앤김, 이호원 前 대한상사중재원장 영입
작성일 : 2021-09-02

 


법무법인 피터앤김은 이호원(68·사법연수원 7기) 전 대한상사중재원장을 고문으로 영입한다고 1일 밝혔다.


이 고문은 1980년 서울지법 동부지원 판사로 임관해 대법원 재판연구관, 부산지법 부장판사, 서울지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2006년부터 2008년까지는 서울가정법원장으로 일했다. 퇴임 후에는 법무법인 지평지성 대표변호사, 연세대 로스쿨 교수 등으로 재직했다. 2018년 8월부터 지난 13일까지 제10대 대한상사중재원장으로 지냈다.


이 고문은 미국 조지타운대 법학센터에서 LL.M.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워싱턴대, 일본 도교대·리츠메이칸대, 영국 퀸 메리대 등에서 객원교수 및 객원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조선비즈 김민정 기자(mjkim@chosunbiz.com)

기사링크: 조선비즈(2021. 9. 1.), https://biz.chosun.com/topics/law_firm/2021/09/01/YKJRNJPFIZCNBHYCR56ENM66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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