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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로이어 2020=국제중재] 조아라 변호사ㅣ피터앤김
작성일 : 2021-03-31

[리딩로이어 2020=국제중재] 조아라 변호사ㅣ피터앤김


원어민 수준 영어 구사…국제프로젝트 해결 경험 많아

법무법인 태평양 시절부터 김갑유 변호사와 손발을 맞춘 국제중재 전문가로, 어려서 미국에서 생활해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한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변호사 시절 스탠퍼드 로스쿨(LLM)로 연수를 다녀온 조 변호사가 국제중재를 전문분야로 선택한 동기 중 하나는 국제중재는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국적에 관계없이 세계 어느 중재기관에서나 변호사로 활동할 수 있다는 점. 조 변호사는 한걸음 더 나아가 "한국에서 키운 리걸마인드가 세계에서도 먹힐 수 있다는 그 점에 매료되어 2011년 태평양에 조인하면서 국제중재 분야를 지원했다"고 소개했다.

◇조아라 변호사 

조 변호사는 ICC, LCIA, SIAC, KCAB 등 다양한 중재기관에서 수많은 국제중재 케이스를 수행했으며, 특히 발전소 설계와 시공을 포함한 국제 프로젝트, 정유 플랜트, 부동산 개발과 관련된 여러 분쟁에 경험이 많다. 또 조세 이슈에 관련된 여러 투자조약 중재에서도 대리인으로 활약했다.


출처 : 리걸타임즈(2021.2.8.), https://www.lega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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