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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법무법인 피터앤김, '개소 1주년' 화상 축하 소연
작성일 : 2021-03-31

법무법인 피터앤김, '개소 1주년' 화상 축하 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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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피터앤김(대표변호사 김갑유)은 6일 개소 1주년을 맞아 축하 소연을 열었다. 이날 소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으로 진행됐다.

피터앤김은 서울사무소를 중심으로 싱가폴, 호주, 스위스 사무소를 화상으로 연결해 약 100여명 이상의 중재인, 국제중재 변호사 및 고객들과 함께 축하 행사를 가졌다.

사회는 제임스 모리슨 호주사무소 변호사가 맡았다. 이호원(67·사법연수원 7기) 대한상사중재원장, 영국의 토비 란다우 변호사, 싱가폴의 마이클 황 중재인, 임석휘 싱가폴국제중재센터 대표가 축하 인사를 했다. 

이어 △서울사무소 투어 △구성원 소개 △기념 공연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피터앤김 서울사무소가 보낸 와인을 실시간으로 함께 나누며 네트워킹의 시간도 가졌다.

이날 소연은 김갑유 서울사무소 대표변호사와 볼프강 피터 스위스사무소 대표변호사의 감사 인사로 마무리됐다.


출처 : 법률신문(2020.11.9.),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65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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