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훈 기자

조선일보 주최로 16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4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맨 앞줄 왼쪽부터 옹진군 문경복 군수, SG순우리인삼 최후자 회장, 하남시 이현재 시장, 영덕군 김광열 군수, 경주시 주낙영 시장, 에스티 최두영 회장, 코리아에프티 오원석 회장, 의왕시 김성제 시장, 경복대학교 전지용 총장, 의정부시 김동근 시장, 건양사이버대학교 이동진 총장. 둘째 줄 왼쪽부터 조선일보 이광회 AD본부장, 의령군 오태완 군수, 한국파파존스 서창우 회장, 양산시 나동연 시장, 태안군 가세로 군수, 여수시 정기명 시장, 컬리넌홀딩스 소효근 대표이사, 행정사법인 민행24 박준규 대표행정사, 보람그룹 김기태 대표이사, 장암칼스 구연찬 회장, 중원대학교 황윤원 총장, 심사위원장 중앙대학교 황인태 명예 교수. 맨 뒷줄 왼쪽부터 제천시 김창규 시장, 영월군 이관우 부군수, 포항시 권혁원 일자리경제국장, 퍼플스 장명환 기획부장. 호식이두마리치킨 박경우 전무, 법무법인 피터앤김 김갑유 대표변호사, 한국의학연구소 이광배 기획조정실장, 윤성산업개발 최유승 대표이사, 이레본 박상오 회장, 신협중앙회 김호겸 자금기획본부장, 충주시 김진석 부시장. 수상자 중 충청북도 김영환 도지사, 포천시 백영현 시장, 오산시 이권재 시장, 화순군 구복규 군수는 시간 관계상 단체 기념 촬영에는 빠졌다.

기사링크: 조선일보 (2024.07.16.),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4/07/17/OVZDKE4IUJAH5IZJQBGFQGQC2I/?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