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든 외국변호사는 법무법인 피터앤김 서울사무소에서 근무하며 국제상사 및 투자조약 중재를 전문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얍 변호사는 ICSID, ICC, PCA, SIAC 등 주요중재기관의 중재규칙을 포괄하는 다수의 국제 중재사건을 수행하였습니다.

얍 변호사는 대규모의 인프라, 건설 및 엔지니어링 프로젝트를 비롯한 금융, 기술 및 투자 분쟁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얍 변호사는 싱가포르 법원에서 중재판정문의 집행 및 취소 소송을 수행한 바 있으며, 분쟁의 중재를 위한 법원 소송 절차의 중단 판단 및 중재절차 중 중재판정부의 임시적 처분 조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는 등 복잡한 상사 분쟁 및 중재 관련 소송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얍 변호사는 암호화폐 및 스테이블 코인 업계의 주요 고객들을 대리하여 디지털 자산 관련 분쟁을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얍 변호사는 피터앤김에 합류하기 전 싱가포르 최고의 분쟁 해결 전문 로펌에서 시니어 변호사로 근무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