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
셀리아 기녜
외국변호사TEL 02-538-2900
EMAIL celiaguignet@peterandkim.com
자격 미국 California 주 (2020)
언어 프랑스어, 영어
전문분야
- 국제중재
셀리아 기녜(Célia Guignet) 외국변호사는 미국 California 주의 변호사로, 피터앤김의 서울사무소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셀리아 변호사는 도쿄의 Freshfields Bruckhaus Deringer등에서 인턴 경험을 쌓았습니다. 셀리아 변호사는 모국어가 프랑스어이며, 영어가 능숙하고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 철강 품목의 반덤핑 의무 관련 WTO 무역 분쟁에 대한 법률자문 제공
- 캐나다의 교량 건설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임시 중재에서 한국 철강 공급 업체를 대리
- 경제자유구역 내 토지와 공공수역 종합개발프로젝트와 관련하여 발생한 ICC 중재에서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를 대리
- 인턴, Freshfields Bruckhaus Deringer, Tokyo Japan (2018. 2 - 2018. 5, 2018. 10 - 2019. 1)
- 인턴, Hayabusa Asuka Law Offices, Tokyo, Japan (2017. 9 - 2017. 12)
- 일본 Beasley School of Law, Temple University, Japan Campus (LL.M., 2016, 2018)
- 영국 University of Bristol Law School (Erasmus year, 2015)
- 프랑스 Université de Poitiers, Poitiers (LL.B., 2014)
- The State Bar of California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가 대한민국의 건설산업에 끼친 영향에 대한 제고 (공저, IBA 국제건설법 학술지 15권 3호,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