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 02-538-2900
EMAIL kevinkim@peterandkim.com
자격 대한민국 (1988), 미국 New York 주 (1995)
언어 한국어, 영어, 일본어
김갑유 변호사는 피터앤김의 대표변호사로, 2019년 피터앤김 설립 이전에는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의 대표변호사로 국내 최초 국제중재소송그룹을 창설하여 이끌어왔습니다. 김 변호사는 지난 30여 년간, M&A, 국제투자, 건설, 에너지, IT, 소프트웨어, 제약, 항공/우주 등의 분야를 아우르는 총 330여 건의 다양한 중재사건에서 대리인 또는 중재인(의장, 공동, 단독)으로 활약해오고 있으며, 현재 다수의 국제투자중재 및 국제상사중재 사건들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국제적으로 김 변호사는 한국인 최초 국제상업회의소 국제중재법원(ICC International Court of Arbitration) 부원장(Vice President, 2014-2021), 아시아인 최초 유엔 산하 국제상사중재위원회(ICCA) 사무총장(Secretary of General, 2010-2014)과 한국인 최초 런던 국제중재 재판소(LCIA) 상임위원(Court Member, 2007-2012)을 역임했고, 현재는 세계은행국제분쟁중재센터(ICSID) 중재인을 비롯하여 전세계 중재센터의 중재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위원회 위원장 및 ICC Korea Arbitration Committee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 변호사는 제2회 대한민국 중재인 대상(2010), 지식경제부장관 표창(2011), 2013 챔버스 아시아-태평양 어워즈(2013 Chambers Asia-Pacific Awards)’에서 국내 변호사로는 처음으로 ‘아웃스탠딩 컨트리뷰선 어워드(Outstanding Contribution Award) (2013)를 수상하였습니다.